드디어


다들 말리고 말리던


힘든 고난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작년 4월에 구입해 잘 쓰던 Mizuno MX-300 NS Pro 950 GH R을 골마켓에 내놓자 마자 걸려온 전화. 


당신이 원하는 제품을 내가 가지고 있으니 서로 보고 교환하자.


그래서 동네서 20분 거리 오류동역 2번 출구에서 접선.


흰색 오피러스에서 내리는 어르신. 


머 반말 존대말 섞어가시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후다닥 내 아이언 세트 보시더니 오케이 하시며 5만원만 더 달라 하시고 바꿔가심.


5만원 드린 이유는 내꺼와 비교했을 때 더 쌔삥였는데 짐 생각해보니 살짝 손해본 것 같기도 하고.


쨋든!!!


교환전부터 고민하던 웻지.


타이틀리스트 AP2는 웻지가 따로 안 나온다.


머 원래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못사고 있었는데 이젠 아예 없어서 사야만 하는 처지가 되어버림. ㅡ.ㅡ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걍 골마켓 회원사 청X골프에 가서 Vokey Wedge SM4 52/56 득템. 


쩝. 현금였으면 4-5만원 절약할 수 있었는데 나는야 #현금거지


쨋든 오늘 득한 장비들 사진으로 올린다.


나에게 잘 맞기를 바라며.


(사실 드라이버만 좀 잡으면 90타 깨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지. ㅡ.ㅡ)



아 뿌듯 뿌듯. ㅋㅋ


















사실 웻지는 처음 써보는 거라 걱정은 된다.

특히나 이번주 토요일 연습도 못하고 라운딩이라 더 걱정은 된다. ㅡ.ㅡ





아쿠쉬넷 정품이란 걸 보여주려했는데 대략 실패.. ㅋㅋ






왼쪽 아이언 4-P는 중고라고 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음.

좋은 교환였던 것 같음.

웻지 2개 추가 지출 빼면 더 좋았을 듯.






아마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712 AP1으로 갈아탈 것 같긴 함.

웻지 구성도 바뀔지도.

그 때까진 잘 써보자.


그래봤자 10일 란딩과 11일 란딩 2회뿐. ㅡ.ㅡ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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