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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을밀대 (6) 2011.08.07

부산_S06_E02

from 여행 2011. 8. 20. 01:09
2011-08-19

천하의 문타로

청담동 버터핑거 맞은 편 편의점 건물 2층에 있는 천하의 문타로.
머 나름 이태원과 홍대의 유명한 "천하"와 "문타로"가 합심해서 오픈했다는 "천하의 문타로"
오래전 "천하의 문타로"에서 아주 맛나게 한 잔 한 기억에..
계획없이 내려온 부산에서..
마침 숙소 근처라서..
갔는데..

근데 #nimi 사진은 또 거꾸로???

마지막 안주이자 오늘의 불화를 촉진시킨 점화제.. ㅋㅋ
근데..
맛도 그닥..
테두리를 구운게 아니라..
한 쪽 부위만..
원래 타다끼가 이랬나???
쩝..
살짝 질기고 별로였음..

백만냥(?) 2홉.. 따따히 도꾸리에..

정말 손이 뜨거웠지만 쥔님을 위해 발랐음..

튀김새우 대가리는 내꺼!!!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꼬치

타코와사비

가자마자 마신 아사히 쌩!!!

음 사실 조낸 서운했다.
소고기 타다끼 먹다가 고기가 남고 양파가 모잘라서 직원에게 양파좀 달라고 했더니..
타다끼 하나 더 주문해야된단다..
그래서 내가 양파만 돈 내겠다고 했는데..
안된단다..
조낸 삐져서..
바로 나오면서 결제하며 담당하시는 분(사장님으로 추정)에게 양파때문에 삐져서 간다고..
라고 소심한 컴플레인 하며 나옴..
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달라한 양파의 양이 양파 1개도 안될텐데..
요즘 양파 1개가 얼마나 비싼 지 모르겠지만..
니미 정말 기분 상해서 앞으로 천하의 문타로는 안 갈 듯..
머 평소에 자주 가던 곳도 아니다만..

쨋든 결국은 더 마시고 싶은 술 못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 아사히 캔맥과 기네스 캔맥으로 아쉬움을 달램.
쩝.

첫날 아주 잡쳤다. 천하의 문타로 해운대점 덕에. 오 쉣 댄 마더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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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님 2011.08.20 18: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완전 의 제대로 상했어 ㅋㅋㅋㅋㅋ
    양파만 줬어도 도꾸리 두병은 더 마셔줬을텐데 쯧쯧.

  2. 긱스 2011.08.22 11: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와 성격이 비슷한듯.. 다들 그러실려나 ^^

    암튼 문제있네요. 해운대점...

  3. 욘님 2011.08.30 0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사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는듯,
    양파하나에 손님 굿바이 하셨네~ :(

부산_S06_E01

from 여행 2011. 8. 20. 00:57

2011-08-19

사실 6번째인지 7번째인지는 가물함.
어릴 적 부모님따라 1번.
대1때 술 마시다가 땡겨서 1번.
군대가기전에 뱅기타고 싶어서 1번.
친구 결혼식 1번.
#트위터스 감독님 결혼식 1번.
은 정확히 기억에 남아서 6번째라고.

도착해서 짐 푸르고 바로 간 곳은...
삼삼횟집
광안해수욕장근처위치

컨테이너 2층 건물
아내가 가자해서 감.
가는동안 택시 기사님은 다른 곳 가라고 권하심.

기본찬은 상추와 삭은(?) 김치

이번 여행의 컨셉은 마시고 죽자.
ㅋㅋ
바로 소맥!!!

참돔유비끼

농어와 참돔유비끼와 스시해서 먹으라고 밥

오랜만에 쥔장 못쌩긴 저입니다^^ 헤헤

지리

오 속이 다 시원했슴다.

사실 이번 여행은 숙소만 잡아놨지 아무 계획없이 내려왔습니다.
걍 인터넷 보고 즉흥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최근 추천받은 곳 위주로 가보려 하구요.

일단 앱1은 여기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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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님 2011.08.20 1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비끼 늠늠 맛있었오 >_ <

  2. 긱스 2011.08.22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곳 참고하겠습니다 ^^

    • @key1j 2011.08.31 1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여기저기 소문듣고 갔는데 막상 택시 기사님은 다른 곳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현지분들께 더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머 저희 부부 입맛엔 아주 좋았습니다^^ 아 메뉴는 고르지 못하시고 당일 잡은 좋은 고기로 올려준답니다. ㅎㅎ

평미가

from 즐거움/먹는 즐거움 2011. 8. 13. 16:20
2011-08-12

얼마전 평양냉면이 너무 땡겨 급 검색해서 가봤던 곳.
만두는 실했고 평양냉면도 나름 맛있었던 평미가.
아내도 가보고 싶다하여 출동!!!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또 거꾸로 올라왔다!! #nimi #ssyang #eighteen

국물 살짝 남은 그릇

을밀대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맛나요.
특히나 메밀면맛이 찐하게 올라온다죠. 

꽉찬 만두속

여긴 냉면보단 만두가..

이틀 연속 아내와 즐거운 데이트였습니다.
아 어제요?
황우갔었어요. ㅋ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대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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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2011.08.16 03: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그럴까요.. 저도 예전엔 거꾸로 올라왔던것 같은데. 지금확인해보니..저는 잘 올라옵니다... // 음식포스팅에 엉뚱한 댓글을 ㅋ 만두킬러로서..엄청 땡깁니다.

  2. 2011.10.03 0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을밀대

from 즐거움/먹는 즐거움 2011. 8. 7. 17:08
올해여름엔 평양냉면에 꽂혔다.
사실 전에는 기회가 닿으면 먹곤 했는데 올해는 막 혼자 가서도 먹을 정도로 땡기더라.
(아내대신 내가 임신한 듯)

쨋든 나혼자 다닌다고 궁시렁 거리시는 주인님을 위해 오늘 첫끼는 을밀대로.

을밀대앞
오후 2시넘어 갔음에도 20분정도 기다렸어요.

밍밍하지만 맛난 육수

기본찬
김치는 녹두전을 주문해야만 나와요.

녹두전
남자 손바닥만해요.
냉면만 먹기엔 심심하고 수육먹기엔 부담될 때 알맞은 메뉴.

저는 오늘 "양많이 주세요!"해서 곱빼기정도의 양.
아래 사진과 비교하시면 한주먹 더 주신 게 보입니다.

이게 정량이에요.

쨋든 이 밍밍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끌려서 자꾸 생각나는 맛이죠. 
잘먹었습니다.
추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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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2011.08.09 12: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있어 보입니다.~~~

    • @key1j 2011.08.10 14: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서울에서는 손에 꼽히는 평양냉면집이래요^^ ㅎㅎ 담에 서울 오시면 한 번 가보세요! 강남에도 하나 있습니다~

  2. 주인님 2011.08.11 17: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년엔 물회에 꽂히더니 올해는 평양냉면 ㅋㅋㅋㅋㅋ

  3. 긱스 2011.08.16 02: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물회는 술안주로 참 좋다는..물회 한그릇이면 병나발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