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9 아담스 첫정라

from 골프 2014.08.06 13:27

2012-03-09 Fri.


@베어크리크GC


올해 첫 라운딩. 기대반 걱정반 설레는 마음으로 고고!!


도착하니 6:02

연비 20.8km/l

그리고 영하6도. ㅡ.ㅡ



다행이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지난 11월 정라때보단 춥지 않았음.


필드사진은 몇 장 없어 두장만..

사실 뛰어댕기느라 찍을 시간이 별로.. ㅡ.ㅡ



여긴 몇 번인지 기억이 안 남. ㅡ.ㅡ

아직은 푸르른 잔디는 안 보임.




여긴 베어코스 IN 8번홀.

여기서 생애 첫 버디를 기록!!!




생애 첫 버디를 한 공

여기에 날짜, 동반자, 홀등을 기록해서 보관중. ㅋㅋㅋ




버디하면 캐디언니들이 붙여준다는 내 평생 첫 나비



가까이서!!!




오늘의 득템!!

ADAMS 모자, ADAMS 티, ECCO 셔츠, 이쁜 아이언커버, 형광볼, 핸드로션!!!


그리고 스코어!!!




ㅎㅎ 6번째인지 7번째인지 100을 깸.

올해는 꾸준히 깨기를 바라며^^


PS. key1j 블로그 2.0은 네이버에서...



2012-03-14 타미 첫 정라

from 골프 2014.08.06 13:26

2012-03-14 Wed


@뉴서울CC


2008년에 가입후 활동 안하다가 작년 8월부터 나갔던 네이버 까페 "타이틀리스트에 미치다"의 2012 첫 정기 라운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정라는 뉴서울CC.


생각보다 스코어가 잘 안 나는 곳이다.

(머 실력이 부족한)


아이폰으로 몇 개 못 찍어서 걍 4장만.





여기 홀에서 완전 멀리 쳤음.

저 뒤의 언덕을 한참 넘겨 홀에서 100미터정도에 떨어짐.






여긴 어디냐... ㅡ.ㅡ





아직 복기가 안되는 걸 보니 난 아직 초보. ㅡ.ㅡ






아이폰4S로 바꾸던지 해야지 화질이 구려서 블로그에 올리기 창피하다.




#오늘의스코어

100, 공4개 분실, 3미터칩인


골프장 첫 날

from 골프 2014.08.06 13:23

2012/06/13 14:08수정삭제

복사http://blog.naver.com/johnkjung/1201617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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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룰은 잘 모르겠고 울나라에서 이정도면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어서 긁적임.


사실 내가 울나라에서 처음 골프장 갔을 때 아무도 안 해준 이야기들이 많아서 헤맸던지라.


틀리거나 빠진 점도 많을테니 코멘트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연습장 혹은 스크린에서만 골프를 치다가 지인이 진짜 잔디가 있는 골프장에서 같이 골프를 치자고 하면 설렘과 동시에 큰 걱정이 따라 오지 않을까. 골프장은 지켜야할 게 많다는데 혹여나 가서 동반자분들께 민폐이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다들 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만 그랬나...) 그래서 써본다.


1.

일단 골프장이 예약(부킹)이 되었다면,

골프장, 코스, 일시, 티오프시각을 정확히 파악.



2.

라운드 전날 클럽과 공등 빠짐없이 골프백에 넣고 골프복, 모자, 장갑, 골프화등은 보스톤백에 잘 넣어놓고 숙면.

골프백에 네임텍은 꼭 달아놓으세요!



3.

카풀을 이용하면 카풀 시각, 골프장(근처)에서 식사 약속을 했으면 식사 약속 시각, 특별히 안 정했다면 티오프 30분전까지 도착.


골프장 입장 복장규정은 골프장 홈페이지나 전화로 물어보세요.

보수적인 곳은 아직 카라있는 셔츠와 자켓 그리고 긴바지가 필수랍니다.

퍼블릭은 청바지도 입장 가능하구요.


가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직 본 적은 없습니다)



4.

운전하며 클럽하우스 정문으로 가면 건장한 도우미분들이 차에서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내려주십니다. 확인하시고 주차후 클럽하우스로.

렛도 가능한 골프장으로 가시면 편하신대로. 발렛비는 받는 곳도 있고 안 받는 곳도 있고. 제가 다닌 곳들은 3천원정도.



5.

도우미분들이 내려주신 골프백은 자동(?)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을테니 찾지 마시고 보스톤백만 들고 안내데스크로 갑니다.

본인 이름과 티오프 시간 알려주면 락커키를 줍니다.

락커키 안 주는 곳은 락커로 가시면 키가 꽂혀있습니다. 편한 곳 쓰시면 됩니다.

클럽마다 다른데 선결제하는 곳은 락커키 받으면서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6.

락커에 가서 골프복장으로 갈아입고 스타트 하는 곳으로 가세요.

티오프하는 곳 바로나오진 않고 보통 캐디분들께서 카트와 함께 대기중이실거에요.


어딘지 모르겠으면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처음 가는 것처럼 안 보이시려는 분들은 락커에서 나와 두리번 두리번 하시다 보면 골퍼분들이 한 분 두 분 가시는 곳이 스타트 장소입니다.


7.

카트옆에 일행이 모이면 서로 인사하시고 캐디님과도 인사하시면 됩니다.

이 때부터는 캐디님의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8.

첫 홀은 막대기로 순서를 정합니다.

그 순서에 맞춰 치시면 됩니다.

첫날이니 제일 마지막에 치겠다고 하시면 크게 뭐라하실 분 없으니 마지막에 치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앞에 세분이 치시는 걸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이라 두근거리시죠?

크게 쉼호흡 두세번 하시고 앞에 세 분 치신 것처럼 치시면 됩니다.

민폐라고 빨리 치실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늦게 치시면 눈치 보이니 적당한 타이밍을 잡으세요.

목표를 한 번 바라보고 그동안 배운대로 연습스윙 한 번 하시고 마음 편히 스윙하세요.

맞으면 다행입니다^^ ㅋ



9.

일단 필드에선 홀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부터 치게 되어있습니다.

동행자 세 분 모두 앞에 계시면 그 땐 "뽀올" 소리치고 치시면 되고 한 분이라도 뒤에 계시면 그 분 플레이에 지장이 없도록 옆쪽으로 물러나시면 됩니다.

간혹 사고가 나니 뒤에 분 치시는 거 잘 보세요. 공에 맞으면 안되니까요.

제일 좋은 건 캐디님께 "저 쳐도 돼요?"라고 여쭙고 "네"라고 하면 연습스윙 한 번 하고 치세요.

당연히 잘 안 맞을거에요. ㅋ



10.

어찌 어찌 해서 그린에 올라왔습니다.

그린에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들 한 타가 중요하니 예민하실거에요.


절대 그린위에선 뛰면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 다른분 공과 홀 사이(라이, 브레이크)를 밟고 지나가도 안돼요.

성질 안 좋은 분일 경우 욕도 하십니다.


그린도 마찬가지로 가장 먼 곳에 있는 분부터 칩니다.

처음이니 웬만하면 OK주실거에요.

OK받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볼을 빼시면 됩니다. (첫 날 타수까지 셀 정신이 있다면 공을 집으면서 1타 더하면 됩니다.)

간혹 너그러운 분들은 OK받고 끝까지 쳐보라고 하시니 그 때 그 때에 맞춰 치시면 됩니다^^ 



11.

힘드셨죠.

마지막 홀 마치면 모자를 벗고 서로 악수를 합니다.

"잘 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등등의 인사말이 오고 갑니다.

돈내기했으면 조금 다른 말들이 오고 가긴 합니다^^



12.

스코어 관련

OB나서 OB티에서 치면 그게 4번째 타입니다.

해져드 들어가면 1벌타입니다.

간혹 동행자분들이 알려주신 타수와 본인이 카운팅한 타수가 틀린 경우(물론 제가 카운팅한게 적겠죠)가 있는데 이땐 보통 옆에서 보신 분들이 맞더라구요. ㅡ.ㅡ



13.

락커에서 씻을 때 팬티정도는 입고 돌아다니세요.

가끔 다 벗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ㅡ.ㅡ

욕실에 갈 땐 여유 팬티 한 장 가지고 가세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사실 제가 쓴 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물론 틀린 것도 있을거구요.


쨋든 시작하셨으니 이제 골프에 흠뻑 빠질 일만 남으셨네요.

즐라되세요^^



드디어


다들 말리고 말리던


힘든 고난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작년 4월에 구입해 잘 쓰던 Mizuno MX-300 NS Pro 950 GH R을 골마켓에 내놓자 마자 걸려온 전화. 


당신이 원하는 제품을 내가 가지고 있으니 서로 보고 교환하자.


그래서 동네서 20분 거리 오류동역 2번 출구에서 접선.


흰색 오피러스에서 내리는 어르신. 


머 반말 존대말 섞어가시지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고 후다닥 내 아이언 세트 보시더니 오케이 하시며 5만원만 더 달라 하시고 바꿔가심.


5만원 드린 이유는 내꺼와 비교했을 때 더 쌔삥였는데 짐 생각해보니 살짝 손해본 것 같기도 하고.


쨋든!!!


교환전부터 고민하던 웻지.


타이틀리스트 AP2는 웻지가 따로 안 나온다.


머 원래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못사고 있었는데 이젠 아예 없어서 사야만 하는 처지가 되어버림. ㅡ.ㅡ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걍 골마켓 회원사 청X골프에 가서 Vokey Wedge SM4 52/56 득템. 


쩝. 현금였으면 4-5만원 절약할 수 있었는데 나는야 #현금거지


쨋든 오늘 득한 장비들 사진으로 올린다.


나에게 잘 맞기를 바라며.


(사실 드라이버만 좀 잡으면 90타 깨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지. ㅡ.ㅡ)



아 뿌듯 뿌듯. ㅋㅋ


















사실 웻지는 처음 써보는 거라 걱정은 된다.

특히나 이번주 토요일 연습도 못하고 라운딩이라 더 걱정은 된다. ㅡ.ㅡ





아쿠쉬넷 정품이란 걸 보여주려했는데 대략 실패.. ㅋㅋ






왼쪽 아이언 4-P는 중고라고 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음.

좋은 교환였던 것 같음.

웻지 2개 추가 지출 빼면 더 좋았을 듯.






아마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712 AP1으로 갈아탈 것 같긴 함.

웻지 구성도 바뀔지도.

그 때까진 잘 써보자.


그래봤자 10일 란딩과 11일 란딩 2회뿐. ㅡ.ㅡ





끗!!!

머리 올리는 날

from 골프 2012.06.13 14:05

정식룰은 잘 모르겠고 울나라에서 이정도면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어서 긁적임.


사실 내가 울나라에서 처음 골프장 갔을 때 아무도 안 해준 이야기들이 많아서 해맸던지라.


틀리거나 빠진 점도 많을테니 코멘트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

누군가 머리를 올려준다고 한다.

설렘과 걱정이 동시에 오지 않을까 싶다. 


골프장은 지켜야할 게 많다는데 혹여나 가서 민폐이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머리 올리는 날 골프장 가는길에 다들 해봤으리라 믿는다. 


1. 

일단 골프장이 예약(부킹)이 되었다면,

골프장, 코스, 일시, 티오프시각을 정확히 파악.



2.

란딩 전날 클럽과 공등 빠짐없이 골프백에 넣고 골프복, 모자, 장갑, 골프화등은 보스톤백에 잘 넣어놓고 숙면. 

골프백에 네임텍은 꼭 달아놓으세요!



3.

카풀을 이용하면 카풀 시각, 골프장(근처)에서 식사 약속을 했으면 식사 약속 시각, 특별히 안 정했다면 티오프 30분전까지 도착.


골프장 입장 복장규정은 골프장 홈페이지나 전화로 물어보세요.

보수적인 곳은 아직 카라있는 셔츠와 자켓 그리고 긴바지가 필수랍니다.

퍼블릭은 청바지도 입장 가능하구요.


가끔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행자분들께 민폐일수도^^)



4. 

운전하며 클럽하우스 정문으로 가면 건장한 도우미분들이 차에서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내려주면 가까운 주차장으로 주차후 클럽하우스로.

렛도 가능한 골프장으로 가시면 편하신대로. 발렛비는 받는 곳도 있고 안 받는 곳도 있고. 제가 다닌 곳들은 3천원정도.



5.

도우미분들이 내려주신 골프백은 자동(?)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을테니 찾지 마시고 캐디백만 들고 안내데스크로.

본인 이름과 티오프 시간 알려주면 락커키를 줍니다. 

락커키 안 주는 곳은 락커로 가시면 키가 꽂혀있습니다. 편한 곳 쓰시면 됩니다.

클럽마다 다른데 선결제하는 곳은 락커키 받으면서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6. 

락커에 가서 골프복장으로 갈아입고 티오프하는 곳으로 가세요.

티오프하는이 곳 바로나오진 않고 보통 캐디분들께서 카트와 함께 대기중이실거에요.


어딘지 모르겠으면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처음 가는 것처럼 안 보이시려는 분들은 락커에서 나와 두리번 두리번 하시다 보면 골퍼분들이 한 분 두 분 가시는 곳이 티오프 장소입니다.


7.

카트옆에 일행이 모이면 서로 인사하시고 캐디님과도 인사하시면 됩니다.

이 때부터는 캐디님의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8.

첫 홀은 막대기로 순서를 정합니다.

그 순서에 맞춰 치시면 됩니다.

머리 올리는 날이니 제일 마지막에 치겠다고 하시면 크게 머라하실 분 없으니 마지막에 치세요.

그리고 앞에 세분이 치시는 걸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이라 두근거리시죠?

크게 쉼호흡 두세번 하시고 앞에 세 분 치신 것처럼 치시면 됩니다.

민폐라고 빨리 치실 필요도 없고 너무 늦게 치셔도 민폐겠죠.

목표를 한 번 바라보고 그동안 배운대로 연습스윙 한 번 하시고 마음 편히 스윙하세요.

맞으면 다행입니다^^ ㅋ



9.

일단 필드에선 홀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부터 치게 되어있습니다.

동행자 세 분 모두 앞에 계시면 그 땐 "뽀올" 소리치고 치시면 되고 한 분이라도 뒤에 계시면 그 분 플레이에 지장이 없도록 옆쪽으로 물러나시면 됩니다.

간혹 사고가 나니 뒤에 분 치시는 거 잘 보세요. 공이 날라오면 맞으면 안되니까요.

제일 좋은 건 캐디님께 "저 쳐도 돼요?"라고 여쭙고 "네"라고 하면 연습스윙 한 번 하고 치세요.

당연히 잘 안 맞을거에요. ㅋ



10.

어찌 어찌 해서 그린에 올라왔습니다.

그린에선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들 한 타가 중요하니 예민하실거에요.


절대 그린위에선 뛰면 안됩니다.

그리고 절대 다른분 공과 홀 사이(라이)를 밟고 지나가도 안돼요. 

성질 안 좋은 분일 경우 욕도 하십니다.


그린도 마찬가지로 가장 먼 곳에 있는 분부터 치십니다.

처음이니 왠만하면 OK주실거에요.

OK받으면 고맙습니다 하고 볼을 빼시면 됩니다.

간혹 너그러운 분들은 OK받고 끝까지 쳐보라고 하시니 그 때 그 때에 맞춰 치시면 됩니다^^



11.

힘드셨죠.

마지막 홀 마치면 모자를 벗고 서로 악수를 합니다.

"잘 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등등의 인사말이 오고 갑니다.

돈내기했으면 조금 다른 말들이 오고 가긴 합니다^^



12.

스코어 관련

OB나서 OB티에서 치면 그게 4번째 타입니다.

해져드 들어가면 1벌타입니다.

간혹 동행자분들이 알려주신 타수와 본인이 카운팅한 타수가 틀린 경우(물론 제가 카운팅한게 적겠죠)가 있는데 이땐 보통 옆에서 보신 분들이 맞더라구요. ㅡ.ㅡ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사실 제가 쓴 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물론 틀린 것도 있을거구요.


쨋든 머리 올리셨으니 이제 골프에 흠뻑 빠질 일만 남으셨네요.

즐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