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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재무/주식, 펀드, 부동산 2014.08.06 13:34

지지부진한 2000 전후를 돌파(?)후 2080까지 갔으나 버거운지 잠시 쿨다운중.

2100 넘으려나?

3년이전 변액 가입 고객 모든 분들이 해지환급률 100% 이상 + 적금 이자의 1.5배 이상의 수익이 나면 좋으련만.

Tag //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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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시 가장 중요한 서류이다.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은 직접 기입 및 서명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솔직히" 기입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조금"이라도 숨기면 차후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미루거나 줄이거나 강제 해지되거나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계약자들은 보험사를 "사기꾼"으로 칭한다. 설계사가 고의로 누락한 게 아니라면 이 상황에서는 보험사보다는 계약자가 "사기꾼"이 되는 셈이다. 계약당시 설계사에게 정직하게 말했음에도 고지가 안 되어 있다면 그 책임은 설계사에게 있다. 이 경우에는 설계사가 "사기꾼"이 되는 셈이다.

감기등 시시콜콜한 사항등을 고지해야할 지 말아야 할지는 애매하다. 일단 고지하면 보험사에서 "진단서" "전문의 소견서"등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별거 아니라 생각되는 사항들에 병원 가서 서류 발급 받아오라 하면 좋아할 계약자는 몇 없을거다. 일단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약을 담당하는 설계사도 계약자에게 불편을 주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병적 고지에 대해 타이트한 기준을 요구하면서 기왕이면 귀찮더라도 "모두" 고지하는 게 좋다.

보험은 신체건강한 사람들만 가입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부담보(일정 부위는 보장 포기)를 통한 가입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 굳이 병을 숨기기보다는 밝히고 정직하게 가입하는 게 좋다. (물론 가입 안되는 병들도 많다.)

보험금 지급을 못한 사례를 써보겠다.  피보험자가 치조골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보험 가입 당시 치주염치료 사실을 알리지 않아 보험금을 못 받았다. 만일 치주염 치료를 알렸을 때 보험 가입이 어렵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1-2년 부담보 받았으면 3년뒤에는 정당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쉬운 경우다. 

계약자(피보험자)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보험사는 "아무거"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을 줄여야 이익이 늘테니까 말이다. 앞으로 보험 계약을 할 때엔 알릴 의무사항을 "정직히" 쓰는 것을 권한다.

현직에 있는 나는 어떻게 하냐고 물으면 "그냥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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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이 아닌 대면으로 보험계약을 할 때엔 여러가지 서류에 "자필서명"을 해야한다.
이 때 서명하는 서류에 대해 설명을 해볼까 한다.

1. 보험계약 청약서
가입하려는 보험계약에 대한 내용과 계약자/피보험자 주소 및 연락처를 기입하고 하단에 계약자/피보험자 서명을 한다.
2장으로 구성되어있고 직접 서명된 한 장은 설계사가 회사에 제출하고 "부본"이라 불리는 아래의 양식은 고객이 갖는다.

2. 계약전 알릴 의무사항
피보험자(보험대상자)의 건강과 현재 직업등을 묻는 양식이다. 청약서와 마찬가지로 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윗장은 설계사가 아래 "부본"은 고객이 갖는다.

3. 상품설명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계약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한 부는 계약자 서명을 받아 설계사가 회사에 제출하고 다른 한 부는 고객이 갖는다.

4. 약관
가입하는 상품에 대한 법적 설명을 담은 책자 혹은 CD이다. 계약시 설계사가 필히 계약자에게 주어야 한다.


계약자는 상기 4가지 서류를 꼭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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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al1s 2010.06.22 1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여러번 싸인해봤어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은 보험나이15세부터
실손보험은 태아일때부터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생애주기에 맞춰 가입 적정 시기를 보면

[--------------+-----+-----+-----+-----+-----+-----+-----+-----+-----+-----+----]
0 1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      65

0세: 엄마가 태아보험 가입할 때
1세: 부모가 아이 KIDS VUL(교육보험 및 비과세증여통장보험) 가입할 때
15세: 부모가 자녀의 이름으로 종신보험 가입할 때
20세: 1세때 가입한 KIDS VUL 피보험자 변경할 때
25세: 직장 취업과 동시에 연금보험 가입할 때
30세: 결혼과 동시에 종신보험 점검 및 추가할 때
35세: 자녀 출산과 동시에 사망보험금(종신보험/정기보험) 증액할 때
40세: 연금 자산 증액할 때
55세: 은퇴와 동시에 사적연금 및 퇴직연금 수령할 때
65세: 국민연금 수령할 때

얼추 현실과 맞춰서 가입할 시기를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10년이상 장기 금융상품이니 자신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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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기사가 나와서 링크 걸어봅니다.

브랜드 가치냐 손실 만회냐…남들은 모르는 ‘종신보험 비밀’
삼성생명 61만원 최고가…메트라이프 46만원 최저가
삼성생명쪽 “서비스 품질 뛰어나고 환급금 많아” 설명
일부선 “과거 고금리 상품 손해 메우려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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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from 재무/주식, 펀드, 부동산 2009.09.11 10:16
20090911 10시현재 주가.

1700도 가려나?
주가만큼 서민이 느끼는 경기 체감지수도 올라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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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from 재무/주식, 펀드, 부동산 2009.08.30 13:49

2009년 8월 28일 마감 지수.
1000이 깨져서 500을 가네 마네 한 게 엇그제 같은데 다시 1700, 1800 간다고 들떠 있는 지금.
누가 지수를 감히 예측하겠냐마는, 실적장세다 머다해서 조금은 더 오를 것 같음.

올초에 올해 최고지수 1500을 예상했는데 너무 올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우리나라 경제가 다시 자리잡아가는 것 같아 걱정도 덜 되긴 하지만, 진짜 경기가 좋아지는 지는 아직 모르겠다.

9월엔 어디까지 가려나.  이러다 1700도 갈 것 같긴 한데. 난 개인투자 안하니 잠시 관망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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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10주간 서울대학교에서 은퇴설계전문가 과정을 이수한다.

이 과정 개설의 취지와 목적은 급격한 사회 노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준비 필요성 증대로 인한 국내 은퇴설계 니즈 확산에 부응하여 차별화된 은퇴전문가 양성이다.

회사의 도움으로 이번 과정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수강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 카테고리에 매 수업시간 주제와 기타 기억에 남는 메모를 남길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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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는 차가 없다.
재수 마치고 대학 입학 합격 소식을 접하기도 전(1995년 1월)에 너무 착하신 우리부모님께서 선물하신 신차 엘란트라를 시작으로 어학연수 시절 신차 아코드, 교환학생 시절 중고 디아만테(미쯔비시), 아반떼, 뉴에셈5를 자가(?)운전을 해왔던지라 현재 조금 불편하긴 하다.
며칠전 외제차 딜러 친구가 320i M pack. 45만원/달 리스 인수할 의향 없냐고 묻기 시작하며 다시 내 차를 가지고 싶다는 뽐뿌질이 시작되었는데 냉정히 나를 돌아보다 나에게 적절한 값의 차는 어떤 차인가 묻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몇 지인들에게 여쭤보기도 했다.

결론은 1년간 세후 소득의 1/4~1/3정도가 가장 적합하다.
즉, 내 세후 소득이 4천정도라 가정하면 나에게 적합한 차는 시가 1천-1천5백만원의 차량이다.  즉 신차의 경우 아반떼등의 준중형차중에서도 옵션이 거의 없는 깡통차를 겨우 살 수 있다.  중형차를 사고 싶다면 3년정도 지난 SM5나, 5년 지난 그랜져를 살 수 있다.

그럼 왜 세후연소득의 1/4~1/3정도 수준의 차량이 적합하다는 것일까?
차를 몰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차를 유지할 때 드는 비용은 은근히 많다. 
차의 유지비용은 기름값, 보험료, 수리비, 주차료, 딱지등과 이 외에 차를 타고 다니기때문에 드는 기타비용(외식비증가분등)이 있다.
이를 합쳐보면 중형차(2000cc기준)가 2천만원정도라 치면 5년간 좀 많이 잡으면 2천만원정도가 산정된다.
중고차 감가상각해서 판매하는 비용 다 계산해서 5년동안 중형차를 굴리기 위해 소비되는 돈은 최소 4천정도가 드는데 4천만원 연봉을 5년동안 받는다치면 총 세후 수입 2억원이고 2억원의 4천만원은 절대 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차를 살 때는 철저히 계산해서 사야겠다.
내 자존심보다는 내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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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고,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가지고, 자식을 학교보내고, 자식을 결혼시키고, 본인 퇴직하고, 그리고 죽고..하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정해진 삶이다.
여기서 돈을 버는 시기와 돈을 쓰는 시기의 차이가 분명 있고 그 크기의 차이도 분명 있다. 
이 차이를 가장 좁게 해주는 게 재무설계다.

Tag //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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